글 수 75
교수님 안녕하세요!!! 기웅이 입니다.
201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복된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제 1달정도만 있으면 다시 사회로 나갑니다.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번달에 휴가를 나갔지만 기간이 짧아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저는 떠났지만 성결대소식은 항상듣고 있으며,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다지 좋지못한일들이
많은걸로 알았지만, 다시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저는 5월부터 다시 편입학원에 다니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반대도 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뜻을 꺾지 않고 다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6년전부터 제가 고집해온 이 선택이 옳았음을 주위에 반드시 증명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합격후에 그 학교를 졸업한후에는....출세, 돈, 명예 이런것들에는 미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그런것들을 바라고 공부를 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의 가능성과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냥 조용히 낙향해서 이름없이 책이나 보며 글이나 쓰다 갈까 합니다.
이제 2012년이 밝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왜 지난날에는 실패했으며 어떻게 다시 기량을 되찾고, 더욱 박차를 가할까 연구를 하렵니다.
전역후에 다시 수험생으로 돌아간다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러기위해선 무사히 전역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다시 찾아뵐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복된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제 1달정도만 있으면 다시 사회로 나갑니다.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번달에 휴가를 나갔지만 기간이 짧아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저는 떠났지만 성결대소식은 항상듣고 있으며,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다지 좋지못한일들이
많은걸로 알았지만, 다시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저는 5월부터 다시 편입학원에 다니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반대도 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뜻을 꺾지 않고 다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6년전부터 제가 고집해온 이 선택이 옳았음을 주위에 반드시 증명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합격후에 그 학교를 졸업한후에는....출세, 돈, 명예 이런것들에는 미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그런것들을 바라고 공부를 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의 가능성과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냥 조용히 낙향해서 이름없이 책이나 보며 글이나 쓰다 갈까 합니다.
이제 2012년이 밝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왜 지난날에는 실패했으며 어떻게 다시 기량을 되찾고, 더욱 박차를 가할까 연구를 하렵니다.
전역후에 다시 수험생으로 돌아간다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러기위해선 무사히 전역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다시 찾아뵐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정대입니다!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다... 라고 무심결에 표현해 볼 수도 있는
한해의 마지막주를 보내고 있지만, 저문다기 보다는 모든면에서 더 나은 새해로
이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라는 표현으로 작은 의미 차이를 두어보고 싶습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 큰 의미를 가지는 뜻 깊은 한해였던 것 같구요, 최근에 2세 소식도 생겨서
내년 중반에 아빠가 될 마음의 준비도 해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니 회사일이나 큰 행사들 치루는 와중에도 이런저런 일들 무리하게 계획하며 경험했던 비효율
이나, 개선이 필요한 생활패턴 등도 잘 점검해보고 내년부터는 좀 더 안정적으로, 무엇보다 가정을 중심으로 일, 공부 등 인생전반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며 생활해 보려고 합니다.
마치 먹기 위해 살 것이냐, 살기 위해 먹을 것이냐와 같이 별것 아닌 단순한 진리인 듯한 의미이지만
그간 지내온 바 돌아보면 그러지 못했던 것이 명백한 것 같아, 마음자세를 새롭게 추스러보는 것을 새해 목표로
삼아 보았습니다.
교수님 올 한해도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셨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올해 마지막 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다... 라고 무심결에 표현해 볼 수도 있는
한해의 마지막주를 보내고 있지만, 저문다기 보다는 모든면에서 더 나은 새해로
이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라는 표현으로 작은 의미 차이를 두어보고 싶습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 큰 의미를 가지는 뜻 깊은 한해였던 것 같구요, 최근에 2세 소식도 생겨서
내년 중반에 아빠가 될 마음의 준비도 해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니 회사일이나 큰 행사들 치루는 와중에도 이런저런 일들 무리하게 계획하며 경험했던 비효율
이나, 개선이 필요한 생활패턴 등도 잘 점검해보고 내년부터는 좀 더 안정적으로, 무엇보다 가정을 중심으로 일, 공부 등 인생전반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며 생활해 보려고 합니다.
마치 먹기 위해 살 것이냐, 살기 위해 먹을 것이냐와 같이 별것 아닌 단순한 진리인 듯한 의미이지만
그간 지내온 바 돌아보면 그러지 못했던 것이 명백한 것 같아, 마음자세를 새롭게 추스러보는 것을 새해 목표로
삼아 보았습니다.
교수님 올 한해도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셨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올해 마지막 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달여만에 글을 남깁니다.
이제 전역이 120일정도 남았군요... 군생활도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학교는 중간고사 기간이겠군요.
건강히 지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길이라 글쎄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여러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까지
쌓아온 세월이 있으며, 그만둔다면 그동안의 세월과 공부는 모두 헛것이며, 제가 선택한 길이 틀렸으며,
그동안 오르지못할 나무를 쳐다보고 살았다는 것밖에 되지는 않을지요?
이것때문에 쉽게 그만두어서 다른길로 갈 생각을 못하는것입니다. 남들의 시선이 아닌.. 저 자신에 대한 자책이죠... 제 자존심이 걸린문제라서요.. 제가 다시 공부를 하면 인생이 망가진다고들 합니다. 인생이 좋아진들
무엇이 소용인가요.. 그동안의 세월이 헛된것임을 인정한건데요..
제 생각은 하나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승부를 본다"입니다. 반드시 합격해서 제가 선택한길이 틀렸다는 주위의 사람들,가족, 친척 등 여러사람들에게 제가 선택한길이 옳았음을 증명할것이며, 재능있고 유능한 학생임을 증명해보일것입니다. 전 바라는게 없습니다.. 그냥 단지 더 높은곳을 추구하고 싶을뿐입니다. 그런데..이걸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냥 안된다고만 하는 사람들때문에 가슴이 아프네요...
4개월후에 찾아뵙겠습니다... 새로바뀌게 되는 전투복을 입고 찾아뵐께요...
이만 물러갑니다.
이제 전역이 120일정도 남았군요... 군생활도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학교는 중간고사 기간이겠군요.
건강히 지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길이라 글쎄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여러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까지
쌓아온 세월이 있으며, 그만둔다면 그동안의 세월과 공부는 모두 헛것이며, 제가 선택한 길이 틀렸으며,
그동안 오르지못할 나무를 쳐다보고 살았다는 것밖에 되지는 않을지요?
이것때문에 쉽게 그만두어서 다른길로 갈 생각을 못하는것입니다. 남들의 시선이 아닌.. 저 자신에 대한 자책이죠... 제 자존심이 걸린문제라서요.. 제가 다시 공부를 하면 인생이 망가진다고들 합니다. 인생이 좋아진들
무엇이 소용인가요.. 그동안의 세월이 헛된것임을 인정한건데요..
제 생각은 하나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승부를 본다"입니다. 반드시 합격해서 제가 선택한길이 틀렸다는 주위의 사람들,가족, 친척 등 여러사람들에게 제가 선택한길이 옳았음을 증명할것이며, 재능있고 유능한 학생임을 증명해보일것입니다. 전 바라는게 없습니다.. 그냥 단지 더 높은곳을 추구하고 싶을뿐입니다. 그런데..이걸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냥 안된다고만 하는 사람들때문에 가슴이 아프네요...
4개월후에 찾아뵙겠습니다... 새로바뀌게 되는 전투복을 입고 찾아뵐께요...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9월 초에 부대에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여름이 이제 물러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철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덥군요.. 부대에서는 계속 개인정비시간마다.. 앞으로의 할일... 과거의 일들을
계속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낸것 같습니다...
지난 휴가때는 편입공부를 같이한 동기들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역한 친구들이구요.
학원에 같이 다닐때 며칠간 서로 밤새고 고생하고, 서로 공부에 관한걸로 다투고 같이 울고 웃은 동료들이 한편으로는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들에 대한 실망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힘든 시절은 모두 잊어버리고,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설 생각보다는 현실에 안주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다시 공부하기전의 생활로 돌아가버린 이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면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던가요??
아무도 더 높은 경지에..정상에 서려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왜 그러는 것인지..적잖은 실망감을 가졌습니다..
전 다시 하던 편입공부로 돌아가야 할거같아요... 더 높은 경지에...정상에 제가 서고 싶습니다. 역시 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같군요...
이제 5개월남짓 남았습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9월 초에 부대에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여름이 이제 물러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철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덥군요.. 부대에서는 계속 개인정비시간마다.. 앞으로의 할일... 과거의 일들을
계속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낸것 같습니다...
지난 휴가때는 편입공부를 같이한 동기들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역한 친구들이구요.
학원에 같이 다닐때 며칠간 서로 밤새고 고생하고, 서로 공부에 관한걸로 다투고 같이 울고 웃은 동료들이 한편으로는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들에 대한 실망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힘든 시절은 모두 잊어버리고,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설 생각보다는 현실에 안주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다시 공부하기전의 생활로 돌아가버린 이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면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던가요??
아무도 더 높은 경지에..정상에 서려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왜 그러는 것인지..적잖은 실망감을 가졌습니다..
전 다시 하던 편입공부로 돌아가야 할거같아요... 더 높은 경지에...정상에 제가 서고 싶습니다. 역시 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같군요...
이제 5개월남짓 남았습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정말로 오랫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그간 별일없이 잘지내셨는지요?? 2011년의 여름이 서서히 마무리 되는것 같습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구요.
학교는 잘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군생활이 6개월 남짓남았네요...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저도 20대후반으로 치닫고 있네요... 지난날이 많이 후회도 되고,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고집도 많이 부린시기이고, 영어공부에 매진한 시기,,그와중에 이게 옳은길인가 하고 갈등도 많이 했구요. 나가서 공무원 시험을 볼지, 아니면 하던 공부를 다시할지 결정해야할 시기라고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풋내기일거라고 생각한 제가 30으로 가고있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정말로 오랫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그간 별일없이 잘지내셨는지요?? 2011년의 여름이 서서히 마무리 되는것 같습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구요.
학교는 잘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군생활이 6개월 남짓남았네요...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저도 20대후반으로 치닫고 있네요... 지난날이 많이 후회도 되고,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고집도 많이 부린시기이고, 영어공부에 매진한 시기,,그와중에 이게 옳은길인가 하고 갈등도 많이 했구요. 나가서 공무원 시험을 볼지, 아니면 하던 공부를 다시할지 결정해야할 시기라고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풋내기일거라고 생각한 제가 30으로 가고있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저는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직원입니다. 금년도 공단 경영평가 조직 및 인사관리 평가관인 교수님께 간곡히 말씀드리고자 해서 이렇게 글 올리게되었읍니다. 실명을 밝히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현재 공단은 시의회에서 인사에 대한 문제가 너무 심각하여 감사원감사청구,특위구성 예정으로 있읍니다, 현재 수십명의 파면,해임,정직 등 공단창립 이래 엄청남 회오리에 휩쓸리고 있읍니다. 그런데 모두가 총무팀장 등 몇명의 음해와 정치적인 계산하에 마구잡이식 살생을 하고 있읍니다, 복수직급제를 악용하여 팀장을 하루아침에 평직원,주차관리원으로,,하급직원을 측근이라하여 팀장으로 하는 등 도저히 있을수 없는일이 자행되고 있읍니다. 이제는 곪아터질것 같읍니다. 안의 치부를 말씀드리는 저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조직의 핵은 인사인데, 특히 인사는 무엇보다 공정해야하는데 구멍가게식의 인사행태에 너무도 ...바로 잡아 주시길 바라오며, 참고로 성남뉴스넷,성남투데이 등 지역 인터넷 신문 보시면 수많은 글 및 보도가 나와 있읍니다..무소불위 본부장, 공단인사 등등...잘못된것은 바로잡아 정도를 가는 것이 앞으로 공단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못난 제자 서광덕입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항상 학교에 있는데 그동안 고민도 많았고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2010년 8월에 대학원에 졸업을 해서 안산에 있는 성진산업 해외무역부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래도
2008년에 중국에 가서 공부를 한게 취업할때 주요했던것 같습니다. 집은 광명인데 직장은 안산이다보니
저희 사장님께 작은 경차도 선물받았습니다.^^;;
취업을 한 이후로 잦은 해외출장때문에 한국에 잘 있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일에 시간을 못내어 졸업했다고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이제 학교도 개강을 해서 많이 바쁘시겠네요? 어찌나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부러운지 학교다닐때 좀더 노력할걸이라는 후회도 많이 해봅니다.^^
곧 정대형이 결혼을 한다고 이번주중에 성결대출신 대학원생끼리 모일것 같습니다.
선배들이랑 같이 교수님 꼭 뵙고 싶습니다. 꼭 더 좋은모습으로 못난 제자가 아닌 잘난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게 잘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항상 학교에 있는데 그동안 고민도 많았고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2010년 8월에 대학원에 졸업을 해서 안산에 있는 성진산업 해외무역부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래도
2008년에 중국에 가서 공부를 한게 취업할때 주요했던것 같습니다. 집은 광명인데 직장은 안산이다보니
저희 사장님께 작은 경차도 선물받았습니다.^^;;
취업을 한 이후로 잦은 해외출장때문에 한국에 잘 있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일에 시간을 못내어 졸업했다고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이제 학교도 개강을 해서 많이 바쁘시겠네요? 어찌나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부러운지 학교다닐때 좀더 노력할걸이라는 후회도 많이 해봅니다.^^
곧 정대형이 결혼을 한다고 이번주중에 성결대출신 대학원생끼리 모일것 같습니다.
선배들이랑 같이 교수님 꼭 뵙고 싶습니다. 꼭 더 좋은모습으로 못난 제자가 아닌 잘난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린지 오래 지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행사 때 뵙고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마냥 20대일줄만 알았는데 제가 벌써 32살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항상 쉼 없이 지난 한 해도 바쁘게 보냈고 또 많은 변화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 지난 1년여전 쯤 인사 드릴 때, 다가올 한 해는 일과 학업에만 매진하며 달리던 지난 몇년과
달리 결혼이라던가 인생의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돌아볼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대책이 부족한 상태에서 목표를 공표한뒤 열망하는 목표에 닮아가는 스타일로 살아와서 그런지,
이번에도 정말 꿈꾸던 대로 새로운 긍정적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제가 곧 결혼을 합니다. 이제 두달반정도 남았습니다.
항상 바삐보내서 뭐 좋은 일 생기려나 걱정한 적도 많았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 잠깐 거쳐간 사람과 자연스런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도 참 많았는데, 다행이 잘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준비들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있기는 했으나, 좋은 사람 만남 덕에 곧 다시 자리 잡고 더 높이, 더 멀리 바라보고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안양에 인연이 많나 봅니다~
안양에서 학업, 직장, 인연 등 모든 인생 설계를 해나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 회사에서는 예전에 교육이나 산학연계 업무를 했을 때는 학교에 들를일도 많았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다음해인 작년부터는 직무상 고속 승진을 해서, 기업지원사업 관련 총괄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알력이라던가, 과도한 업무 및 학업의 부담으로 참 돌아보기 싫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기도 했구요... 그런데 다행이 잘 이겨냈고, 인정받으면서 각종 기관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조직 분위기가 좋아서 여기서 박사까지 하는데 큰 지장도 없을 것 같고, 지역 연고지 이면서 전공 일치 업무라 보람도 있지만, 결혼할 때 되고 보니 경제적인 이유로 다른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요즈음 입니다~... 올해는 이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민을 해보고자 합니다~~
공부는 꾸준히 해오고 있었구요, 올해 들어선 범위를 넓혀서 좀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내년 정도에 좀 더 안정적으로 심도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때 쯤 본 대학원
박사과정 문을 두드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가정도 꾸려야 하다보니 직장 경력을 최소 10년 정도는 쌓으며
경제적인 면이라던가 나름의 연구 시야를 확보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보니, 조금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목표는 한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40세 이전까지 국내에서 최소 박사과정 수료를 하고,
그 때쯤 2~3년쯤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없이 지금 당장 다녀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해서, 2~3년간 해외유학 휴직 등을 지원해주면서 캐리어에 부합하는 일터를 몇군데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잘 풀려준다면, 제 2세가 초등학교 시점에 가족과 함께 나갔다 오는게 향후 10년내 꿈입니다~^^
지금에야 잘 될런지 확신이 잘 서지 않지만, 불가능한 꿈을 꾸며 사는 재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학부 때 군 제대후부터 자취생활 하면서 좁은 방안에서 이런 저런 꿈 키워 나갔는데,
오늘이 자취방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한창 젊은 시절 7년 넘게 홀로나와 지냈는데, 마지막 밤이라 생각하니
이런 저런 시원 섭섭한 맘입니다~ 그런데 자취방은 정리하지만, 신혼방을 안양으로 잡아서 앞으로도 모교에서
가까이 있을 예정입니다^^;
교수님 방학 중에는 학교에 안계시겠지요~? 방학 끝날 때 쯤이라던가, 늦어도 개학 후 3월 쯤 신부될 사람과
함께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인사드린지 오래 지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행사 때 뵙고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마냥 20대일줄만 알았는데 제가 벌써 32살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항상 쉼 없이 지난 한 해도 바쁘게 보냈고 또 많은 변화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 지난 1년여전 쯤 인사 드릴 때, 다가올 한 해는 일과 학업에만 매진하며 달리던 지난 몇년과
달리 결혼이라던가 인생의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돌아볼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대책이 부족한 상태에서 목표를 공표한뒤 열망하는 목표에 닮아가는 스타일로 살아와서 그런지,
이번에도 정말 꿈꾸던 대로 새로운 긍정적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제가 곧 결혼을 합니다. 이제 두달반정도 남았습니다.
항상 바삐보내서 뭐 좋은 일 생기려나 걱정한 적도 많았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 잠깐 거쳐간 사람과 자연스런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도 참 많았는데, 다행이 잘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준비들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있기는 했으나, 좋은 사람 만남 덕에 곧 다시 자리 잡고 더 높이, 더 멀리 바라보고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안양에 인연이 많나 봅니다~
안양에서 학업, 직장, 인연 등 모든 인생 설계를 해나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 회사에서는 예전에 교육이나 산학연계 업무를 했을 때는 학교에 들를일도 많았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다음해인 작년부터는 직무상 고속 승진을 해서, 기업지원사업 관련 총괄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알력이라던가, 과도한 업무 및 학업의 부담으로 참 돌아보기 싫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기도 했구요... 그런데 다행이 잘 이겨냈고, 인정받으면서 각종 기관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조직 분위기가 좋아서 여기서 박사까지 하는데 큰 지장도 없을 것 같고, 지역 연고지 이면서 전공 일치 업무라 보람도 있지만, 결혼할 때 되고 보니 경제적인 이유로 다른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요즈음 입니다~... 올해는 이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민을 해보고자 합니다~~
공부는 꾸준히 해오고 있었구요, 올해 들어선 범위를 넓혀서 좀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내년 정도에 좀 더 안정적으로 심도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때 쯤 본 대학원
박사과정 문을 두드려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가정도 꾸려야 하다보니 직장 경력을 최소 10년 정도는 쌓으며
경제적인 면이라던가 나름의 연구 시야를 확보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보니, 조금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목표는 한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40세 이전까지 국내에서 최소 박사과정 수료를 하고,
그 때쯤 2~3년쯤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없이 지금 당장 다녀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해서, 2~3년간 해외유학 휴직 등을 지원해주면서 캐리어에 부합하는 일터를 몇군데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잘 풀려준다면, 제 2세가 초등학교 시점에 가족과 함께 나갔다 오는게 향후 10년내 꿈입니다~^^
지금에야 잘 될런지 확신이 잘 서지 않지만, 불가능한 꿈을 꾸며 사는 재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학부 때 군 제대후부터 자취생활 하면서 좁은 방안에서 이런 저런 꿈 키워 나갔는데,
오늘이 자취방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한창 젊은 시절 7년 넘게 홀로나와 지냈는데, 마지막 밤이라 생각하니
이런 저런 시원 섭섭한 맘입니다~ 그런데 자취방은 정리하지만, 신혼방을 안양으로 잡아서 앞으로도 모교에서
가까이 있을 예정입니다^^;
교수님 방학 중에는 학교에 안계시겠지요~? 방학 끝날 때 쯤이라던가, 늦어도 개학 후 3월 쯤 신부될 사람과
함께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종강하셨어도 여전히 바쁘시죠?
좀더 일찍 연락드렸어야하는데 저는 아직 종강을 안해서
아직도 수업준비를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한 학기 정말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지나간거 같아요.ㅠ 이번 학기 공부
하면서 교수님 말씀대로 저 자신에 대해서 완전히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게 한 없이 많은거 같아요ㅠ
대학교 생활 4년이 조금 부끄럽게도 느껴졌고요. 한편으로는
교수님 덕분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졸업할때는 지도교수님과 교수님께
인정받고 졸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요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종강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교수님^^
종강하셨어도 여전히 바쁘시죠?
좀더 일찍 연락드렸어야하는데 저는 아직 종강을 안해서
아직도 수업준비를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한 학기 정말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지나간거 같아요.ㅠ 이번 학기 공부
하면서 교수님 말씀대로 저 자신에 대해서 완전히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게 한 없이 많은거 같아요ㅠ
대학교 생활 4년이 조금 부끄럽게도 느껴졌고요. 한편으로는
교수님 덕분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졸업할때는 지도교수님과 교수님께
인정받고 졸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요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종강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제 내일 저녁에 복귀네요.. 짧은휴가였지만, 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세벽순찰이라 몸의균형이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조금만더 버티면 gop생활이 끝납니다.
체력이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경계순찰을 하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유란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많이 느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편지한통 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사서함 105-17-1 전방대대 천왕봉 op 17소초 이병 최기웅 입니다.
편지들이 안와서 외롭기는 합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아마 다음달에 gop연가로 4박5일 나올듯합니다.
찾아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이제 내일 저녁에 복귀네요.. 짧은휴가였지만, 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세벽순찰이라 몸의균형이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조금만더 버티면 gop생활이 끝납니다.
체력이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경계순찰을 하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유란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많이 느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편지한통 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사서함 105-17-1 전방대대 천왕봉 op 17소초 이병 최기웅 입니다.
편지들이 안와서 외롭기는 합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아마 다음달에 gop연가로 4박5일 나올듯합니다.
찾아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최전방 gop에서 휴가를 나와 정말 오랫만에 글을남깁니다.
목요일날에 부대로 복귀를 하지만, 잘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어머님께서 보내신 문자에 답장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gop에 투입되었을때에는 북한군과 바로 맞대응 하고 있다는것과 민간시설과는 완전히 떨어진다는것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순찰을 돌고, 제팔에 달아야하는 태극기가 새겨진 검은색 헌병 완장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에 있어서 다시는 할수없는 소중한 경험과, 헌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순찰을 돕니다. 보직이 통신병이라 항상 무전기를 가지고 소대장님을 따라 순찰을 돕니다. 27일이면 gop에서 후방부대로 내려와서 거기서 군생활을 계속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군생활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몸성히 전역을 했으면 합니다.
언젠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전방 gop에서 휴가를 나와 정말 오랫만에 글을남깁니다.
목요일날에 부대로 복귀를 하지만, 잘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어머님께서 보내신 문자에 답장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gop에 투입되었을때에는 북한군과 바로 맞대응 하고 있다는것과 민간시설과는 완전히 떨어진다는것이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순찰을 돌고, 제팔에 달아야하는 태극기가 새겨진 검은색 헌병 완장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에 있어서 다시는 할수없는 소중한 경험과, 헌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순찰을 돕니다. 보직이 통신병이라 항상 무전기를 가지고 소대장님을 따라 순찰을 돕니다. 27일이면 gop에서 후방부대로 내려와서 거기서 군생활을 계속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군생활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몸성히 전역을 했으면 합니다.
언젠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