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랫만에옵니다.
잘지내시는지요?? 학교는 기말시험이 코앞이겠군요?
08년도 거의 다 갔습니다. 전 21일에 중앙대에서 최종 배치고사를 봅니다. 반드시 잘봐서 그여파로 외대 성균관대 한양대를 대박터뜨리고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성균관대가 가장중요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공부한 모든 목표가 성균관대를 가기 위한것이 었으니깐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최근에 든 생각인데, 합격하게 되면 영어도 부전공으로 하고싶습니다. 법쪽으로 안갈경우를 대비하여 말이죠. 대학교영어교수를 해서 (물론 독해전문) 편입문제를 내보고싶기도 합니다. 아주 어렵게 내서, "어렵게 내기로 악명높은 교수다" 이런말을 들어보는것도 재밌을듯 하네요.
실제로 그리되면, 해가 갈수록 어렵게 내보고싶네요(문제는 독해위주로). 최고상위권 학생들만의 변별력을 가리는 문제로요.. 단어로치면 사전을 씹어먹을 정도이며, 미국이나 영국에서 공부한사람이라도 많이 틀려서 떨어질만큼의 난이도가 되야한다고 보네요.
그러나 일단은 합격이 급하네요. 반드시 합격하고 찾아뵙고싶습니다. 기회되면 후배들에게도 영어공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도해보고싶구요..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세요.
